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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C 의 Story/리뷰

[에어팟 1세대] - "활동성 너무 좋아!" 현실리뷰

by RyanC 201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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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yanC  입니다 ;)

이제 벌써(?) 두번째 리뷰 포스팅이 되는데요! 이번에 함께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제품은

정.말 편리함 하나는 이인저엉 할 수 밖 에 없는 애플의 에어팟1세대 제품입니다~

 

처음에 출시됐을 때는 무슨 콩나물때가리가 몇씹마안워언?! 응안사.

그러다가 점점, 음... 뭔가 누가 주면 써보고싶긴 하네 ㅎ. 그러다가, 음.. 가지고싶어보긴하네.. 하다가 점점 또, 음 이 콩나물 조금 갖고싶네? 음, 조금 더 저렴하게 살 방법이 있다면

구매 할 의사가 생길 것 같네.. 라고 하다가 결국 가격따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어 이거 너무 사고 싶어 당장 즈금르잇느우. 

 그래서 저는 해외배송 못기다리고 그냥 한국제품으로 확 주문 해버렸어요. 배송 받고서 제조일자도 최근이고,

정품등록도 샤샤샥 돼고 너무 좋아써효 ㅎㅎ

그렇다면! 이제 서론 마치고 리뷰 시작~

 

(사실 택배 받고 흥분해서 다 뜯어버려서 택배상자상태는 제게 남아있질 않아요..)

 

댜댠. 너무 익숙한 풍경이죠? 그래도 기본으로 시작을 해줘야지요 허헛. 저의. 나의. RyanC의 에어팟 상자!

나참 남들 눈에는 막 콩나물 같다그랬지만은 제 눈에는 콩나물같지 않고 되게 심플하고 깨끗한 백색콩..나물 음.. 애플로고 너무 좋아해요 저는! 왜인지는 몰라요 그냥 좋아요..

 

내용물은 설명서! 영어, 중국어, 막 한글 막 다 있더라구요? 그리고 작고소중한 귀염뽀짝  에어팟 

그으리이고 저기 왼쪽 사진에 분홍색 화살표 부분을 들춰내면 쨔쟌. 오른쪽에 보이시는 것처럼 케이블(맞나..?)도 숨어있답니다! 저눈 원래 아이폰에 아이패드를 사용하기때문에 충전기 너무.. 많은부분. 그래서 고대로

작고 소중한 케이스에 넣어뒀어요. 나중에 사용할라고~

*두 둔*

요번 포스팅의 주.인.공

너무.. 소중해..

요로케 이것을 애플유저라면! 핸드폰에 블루투스를 켠 상태로 옆에서 저렇게 오픈을 하기만 하면~?

연결을 바로 시킬 수 있게 고급지게 화면 하단에 뜬답니다! 그 부분을 사진을 못 찍었어요...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될지 몰랐거든요 ㅎㅎ;

그리고 이건 아이패드로 했을 때인데요 아이패드는 화면 중간에 뜨는군요.

첫 번째로 연동이 완료가 돼었다면! 이제는 저렇게 열기만 하면! 배터리 상태를 알려준답니다 ! 너무..소중해..

 

그렇다면! RyanC의 개인적인 에어팟 사용에 대한 현실 후기! -

뭐 음질이 어떤지, 뭐 배터리가 어떤지 요런건 디테일하게 들어가지 않을께요. 말해 뭐해~

음질은 당연히 너무 괜찮고 배터리같은 부분도 저 노래 지~~인짜 많이 듣는 타입인데 아직까지 전혀 완전 소모된 적도 없고 구냥 일반인들이 느끼기에는 정말 가격값 한다? 라는 생각 드는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선 하나가 없을 뿐인데.  활동성이 너무 좋아요!  너무 편리해!!! 운동할때도 스마트폰은 저기

어디 놓고 귀에다가 구냥 꽂고 으쌰으쌰 하면 되고, 그냥 끼고 손에 아무것도 안들고 움직일수 있다는게,

그것만으로도 어엄청난 신.세.계

출처:구글 이미지


아쉬운점도 딱하나 생각나는데.. 흠, 그렇게 귀에 꽂고 유유자적하며 다니다가 소리 조절이 하고싶으면...

에어팟 본체로는 조절기능이 없고 음량 조절을 핸드폰이던 아이패드로던 직접 해줘야 한다는 점?

그래도, 편리함의 정도는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대다나다!


 +여기서부터 개인경험담st

저거를 사용하다보면 먼지가 많은 곳이라던지 어디던지 놓고다니다보면 잘닫아둬도 철가루? (아무래도 자석처럼 쏙쏙 이어폰이 빨려들어가는 것이가, 그래서 붙나봐요) 가 붙는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철가루 방지 스티커는 거의 셋트로다가 생각하더라구요 케이스랑 함께. 그래서... 구매를 했거든요..? (벌써부터 ㅂㄷㅂㄷ)

너무...................... 붙이기가................. 어려워요 초보자들은 ㅠㅠ 고수들은 막 촵 촵 음, 여기에 붙이고싶으면 나는 요롷게 붙일 수 있는, 내손이 철가루st 같은 느낌으로 잘도 붙이 던데.. 그래서 하얀색으로 심플하게 붙이려고 4set를 샀는데 ㅠㅠ 4개다 망쳐먹었어요 하하.. 그래서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수있는. 보너스로 온 땡땡이 스티커.

맘에는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임시방편으로 쓰자 하고 붙였...는데..

내 눈에눈.,., 분명히... 갈색으로.. 보였을 뿐이고.. 붙이니까 너무 예쁜보라색이라 놀랐을 뿐이고...

내 스타일은 아니예요 일단 ㅠㅠ 그래도 아쉬운대로 붙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꼭 붙일때 정말.. 소중하게 다뤄서 해주세요 ㅠㅠ 안그러면~ 아시죠?


요기서 마무리!

원래 하염없이 에어팟2세대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당장 필요할 것도 같고 뭐(핑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그러면은 출시가 되더라도 바로 살것같은 그런 느낌도 없고.. 이럴거면 하루빨리 에어팟1세대를 사서

신세계를 언능쁠르즈금르잇느우 경험해보자! 해에서어~ 바로 걍 결제를 해버렸어요..

사실 RyanC도 가능하면 소비자로써 저렴하게 구매하기를 원하기도하고 이렇게 저렇게 다 찾아보는 그런

스타일인데요. 왜인지. 뭔가.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같은 경우는 검증된 루트를 통해서 사고싶어하는 그런..게 있어요.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려니까 해외배송도 한참기다려야하고

아까 말했다시피 당장 필요(핑계)하니까 한국제품으로 내일 당장 받을 수 있는거!로 주문했어요 ! ㅎㅎ

그리고 나를 이렇게 편하게 만들어주는데 응? 나를 어? 편하게 응? 만들어 주신 분께 투자를 더 해주고 싶었어요!!!!(응..;;)

출처: 구글 이미지

근데 3만원에서 5만원까지는 더 저렴하게 사는 방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정확히는 몰라욤)


아무쪼록 자신에게 맞는 소비패턴을 찾으시면서 낭비하지 않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도록 햅시당~

그럼 다음 시간에 색다른 포스팅으로 봬요~  쨔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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